대만의 항구도시인 길융시 주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긴 6백미터짜리 초대형 샌드위치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6백㎏의 빵사이에 천4백㎏의 쇠고기와 야채를 넣어 길이 6백미터로 만들어진 이 샌드위치는 올해초 헝가리에서 만든 250미터의 기록을 깬 것입니다.
대만의 항구도시인 길융시 주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긴 6백미터짜리 초대형 샌드위치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6백㎏의 빵사이에 천4백㎏의 쇠고기와 야채를 넣어 길이 6백미터로 만들어진 이 샌드위치는 올해초 헝가리에서 만든 250미터의 기록을 깬 것입니다.